대형마트(홈플러스 등)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말고도 온라인몰도 함께 운영중이다. 여기서 주문을 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 매장에서 집으로 배송을 해준다. 그런데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택배를 이용해서 주로 다음날 도착하기때문에 급하게 받아보고 싶은 신선식품을 구입할 수 없고 더군다나 맞벌이 가정인 경우 일반 택배로 물건을 받기가 곤란한 경우도 많다.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실시하는 배송 방식은 좀 다르다. 먼저 마트에서 파는 상품을 그대로 장바구니에 담아오는 방식이기때문에 채소, 과일 같은 신선식품도 주문 당일에 바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송 시간도 주문자가 원하는 시간대로 정할 수 있다. 특히 낮에는 집을 비워야 하는 싱글 혹은 맞벌이 직장인에게는 딱이다. 퇴근 후 물건을 받을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종종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 하지만 당일 배송 / 시간 지정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실제 마트에 있는 물건 만을 구입할 수 있고, 일정 금액 이하로 구매할 경우 3천 원 가량의 배송비도 별도로 지불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이다.
암튼 라이프 스타일이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배송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